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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포츠서울]겨울에는 감기 걱정보다 요실금 걱정이 우선
작성일 2014.01.13 조회수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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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겨울에는 감기 걱정보다 요실금 걱정이 우선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에는 요실금치료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여름에는 채내의 수분이 땀으로 배출이 되지만 겨울에는 땀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어 소변량이 증가하며 그에 따라 방광에 느껴지는 압박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요실금증상은 평소보다 심해진다. 날씨가 크게 변하는 시기에는 조금만 요실금 증상이 보여지기 시작하면 서둘러 병원을 찾아야한다.


요실금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요실금수술 치료, 레이저시술로 나눈다. 알파아드레날린 수용체 작용제나 에스트로겐을 이용한 약물치료의 경우 과민성방광이나 절박성요실금에는 주치료방법 이지만,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효과적인 약물 개발이 되어 있지 않다.


복압성 요실금 치료를 위해 요실금수술을 할 경우 TVT, TOT, TRT 등 요도 부분과 사타구니 부분을 2cm가량 절개하고 망사테이프 등의 치료기구를 요도에 설치하는 방법이 있지만 지속적인 관리와 마취 또는 합병증이 부담이 될 수 있다.


레이저치료는 약물치료나 요실금수술 보다 안전하고 간단하게 요실금을 치료할 수 있고, 복압성 요실금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최근 개발된 인티마레이저(Intima Laser)는 2940nm 어붐야그 광열레이저로 질벽점막과 근막의 콜라겐을 증식시켜 늘어난 질벽을 타이트닝하게 만드는 레이저이다.


산부인과 전문의 김판조 원장(대구 동천동 예일산부인과)은 "인티마레이저는 요실금치료와 동시에 질수축성형의 효과를 주며, 시술 시 제모나 마취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 원장은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받는 레이저 시술이지만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한 후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스포츠서울닷컴 메디인포 장기열 기자 mediinfo@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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