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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일보]“여성성기능장애 불치병이 아니다”
작성일 2014.02.11 조회수 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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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여성성기능장애 불치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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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성기능장애라고 하면 남성들의 조루나 발기부전 같은 성기능장애를 떠올린다. 그만큼 남성의 성기능장애에 대해서는 많은 관리방법과 치료법이 소개되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여성성기능장애에 대해서는 사회적 시선 때문에 적극적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여성들의 성기능 장애가 4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여성성기능장애는 신체적 성적변화의 장애로써 정상적인 성관계를 갖지 못하고 성욕이 떨어지는 현상, 다시 말해 오르가즘(극치감)을 느낄 수 없는 불감증을 말한다.


심할 경우 우울증까지 생기게 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대부분이 이런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하고자 감추고 있다가 나중에는 더 큰 장애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 이와 관련 산부인과전문의 김판조 원장(대구 칠곡 예일산부인과)은 “이럴수록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고민하고 상담 받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대부분 여성 성기능 장애는 임신과 출산을 겪은 중년층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성기능 장애를 겪고 있는 젊은 여성들도 많다. 여성성기능장애 치료방법은 그 자체의 원인, 기간, 정도에 따라 다르다. 심리적인 원인일 경우 정신과 치료와 행동치료를 병행하면 효과적이고, 신체적 요인일 경우 여성성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여성은 임신과 출산과정을 겪으면서 질 골반 외음부 등이 늘어나고 쳐져 성생활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런 경우 인티마레이저(Intima Lase™)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인티마레이저는 질벽의 구조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질에 2940nm ER.YAG의 광열 레이저를 통해 질벽점막과 근막의 콜라겐을 증식시켜 최종적으로 질벽을 타이트닝하게 만드는 레이저시술이다.


레이저가 질안쪽에서 360도 회전하면서 콜라겐을 증식시키기 때문에 질수축 효과가 뛰어나며, 동시에 요실금치료와 성감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관련 김 원자은 “인티마레이저 질수축성형은 이전의 Co2레이저나 다이오드레이저를 이용해 박리하고 항문과 거근을 당겨 모아주는 수술법과 달리 간단한 레이저조사 시술이기 때문에 출혈이나 시술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 시간도 15~20분이면 충분하며, 성관계(sexual activities)는 2주 후부터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인티마레이저 시술 후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없지만 시술 후 무리한 운동은 피하며, 일주일 정도는 사우나 및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국일보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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